새드무비.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작정 하고 슬픈영화를 만들어 보겠다고 만든 영화 같은데, 좀 억지 스럽게 사람 울려보려고 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임수정, 정우성 부터, 염정아와 아들로 나온 아역배우 까지.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 해 줘서 그나마 영화가 이만큼 나왔지 배우들 아니었으면 삼류 영화가 될 뻔한 영화 라고 생각 합니다.
영화 자체에 내용이나 감동의 요소는 없지만 차태현, 신민아 등이 만들어 내는 코믹적 요소나, 임수정 특유의 순수한 느낌등이 잘 살아서 보는동안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잔잔하고 예쁘다가 억지로 울리는 영화.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별 다섯개중 별 두개반 ~ 별 세개 정도 줄 수 있는 작품 이며, 별 생각 없이 간단하게 보기에는 괜찮기도 합니다만, 큰 감동이나 정말 슬픈걸 기대하고 보시려는 분들께는 비추 입니다.
공유하기 버튼
포스트 메타 정보
퍼블리싱 및 추천
퍼블리싱 및 추천 정보가 없습니다.
같은 카테고리의 글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www.xenix.kr/tb/1160104 [도움말]
덧글
유즈미 2005/10/24 10:28 # 답글
본 주변인들이 말하길.. 용두사미라더군요. 처음엔 괜찮은데 끝에가서 이상하게 끝난다고..
코몬센스 2005/10/24 10:31 # 답글
이영화 친구랑 봤습니다.정말 꼬마아이 아니었으면 이영화..졸작인거 같아보이드라구여..
쟁쟁한 배우는 많이 나오는데...
ㅋㅋ
재미는 없어요 ㅋ
제닉스 2005/10/24 18:14 # 답글
[유즈미] 네.. 정확한 표현 이네요 ㅋ[코몬센스] 그러게 말이예요.. 저런 멤버를 데리고 이렇게 밖에..;
아이리스 2005/10/24 19:50 # 삭제 답글
후에 보게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선 극장 관람용의는 없는 영화. 근데, 허구많은 스틸샷 중에서 어쩜 저리 새드하지 않은 컷을 올리셨나요.? 크크
제닉스 2005/10/25 12:24 # 답글
[아이리스] 이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ㅎ
zaya 2005/10/25 15:57 # 답글
제작사 소속 유명한 배우는 다 출연시켰더구만-_-;
피스 peace 2006/08/05 02:1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 *나는 태국사람 입니다 ^ ^..
I have seen this movie today .. and it was really very nice !!
I cry cry cry and Cry TToTT ...
I love Korean series ... ^ ^
I love 동방신기 ~ ^ ^;;;
I lov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