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어만 욕할 게 아니다. by 제닉스

컴퓨터 = 셈틀
홈페이지 = 누리집
네티즌 = 누리꾼
웰빙 = 참살이
컨텐츠 = 꾸밈정보

나는 외계어보다 이런 게 더 헷갈린다.
좋은 의도는 알겠고 어느 정도 필요 하다고도 생각 한다만..
작작좀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뭐든 과하면 독이 된다는 말도 있지 않나.

아무리 내가 중년 탐정이라지만.
아침에 포털 뉴스 읽으면서 까지 추리를 해야겠냐.

꾸밈정보.. 이거 한참 고민했다 -_-
세대 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 이라며.
설마 진짜로 '셈틀'이 '컴퓨터' 보다 알아듣기 쉽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
그리고.. 누리꾼.. 이거 어감 진짜 마음에 안 든다. 바꾸려면 좀 제대로 된 단어를 선택해라.

니들 이렇게 Feel 받다가는..
북한처럼 아이스크림은 얼음보숭이.. 홍수는 큰물.. 스타킹은 유리양말..
뭐 다 이렇게 바뀌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아 진짜 작작좀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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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역설 2006/08/02 09:17 # 답글

    블로그는 누리사랑방이라죠? 음... 정말 추리하면서 살아야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군요 -_-;
  • uriel 2006/08/02 09:18 # 답글

    저도 누리꾼은 어감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요즘은 커피의 "휘핑"에 해당하는 단어를 모집중이라고 하더군요 --;
  • 푸른마음 2006/08/02 09:22 # 답글

    참살이 말고는 잘 만들어진 단어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 유즈미 2006/08/02 09:54 # 답글

    저느 참살이는 어감이 좋은지 몰라도 웰빙을 하지 않는다고 제대로 살고있지 못한건 아니기 때문에 별로라는 그것마저 별로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보다 나은 삶을 참살이라니.. 그건 '장애인'과 '정상인'인으로 나누는 느낌입니다. 이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나누잖아요. 그게 옳고..
  • 2006/08/02 10: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빨간영하 2006/08/02 10:40 # 답글

    그런 말을 쓰고 싶다면 ( ) 안에 함께 써서 이해하기 쉽도록 하던지.. 몇몇 사람들끼리 모여 말을 바꾸면 나머지 더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럽죠..
  • Eich 2006/08/02 11:01 # 답글

    아놔 진짜 최고네요.
    저는 뭣보다 웹에서 어설픈 일본어나 일본식어투 쓰는사람 보면 -_-;
  • 너른호수 2006/08/02 11:09 # 삭제 답글

    언어 자체를 순한글로 대체하면 의미가 한번에 들어오지 않는 단어, 예로 드신 "컨텐츠"라던지, 아니면 "마케팅"같은 단어는 억지로 순한글화시킬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언어 생활에 혼란을 가중시키는 꼴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만, 예전에 쓰던 "풀그림"(프로그램) 같은 건 정말 좋은 대체어라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누리사랑방이니, 꾸밈정보 같은 건 만드는 쪽에서 정말 잘못 생각하는겁니다. -_-;
  • DP 2006/08/02 11:12 # 삭제 답글

    참살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셈틀? 누리집? 꾸밈정보? ...이건 아니잖아!?

    언제나 최고의 순우리말화 성공사례로 꼽히는 '갓길'
    갓길처럼 모두가 공감할만한 순우리말을 만들어야지 무턱대고 우리말로 바꾸면
    되려 어색해질 뿐이겠지요.

    [뭐 그래도 일본처럼 되는 것 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일본에서 선물을 대부분 '프레젠또(=present)'라고 하기에 선물이라는 일본어가
    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선물이라는 말이 있음에도 프레젠또를 더 많이 쓰더군요.]
  • 초하류 2006/08/02 11:17 # 답글

    미국 사람들이 태권도를 StepfistWay라 그러면 좋을지 모를일입니다.
  • solette 2006/08/02 11:23 # 답글

    저런 건 한마디로 '놀고 있네'라고 해주면 되는 겁니다...;;;
  • 핑크문 2006/08/02 11:34 # 답글

    아카이브를 자료전산화라는 엉뚱한 단어로 바꾸었더라고요. 그 개념이 그 개념이 아닌 것 같은데 -_-;; 정말 어이없어요.
  • 코프 2006/08/02 11:36 # 삭제 답글

    그나마 누리꾼이야 자주 사용한다지만 OTL
  • SoGuilty 2006/08/02 11:49 # 답글

    뭐 의도는 좋은데.
  • 리체 2006/08/02 12:33 # 답글

    아, 정말이지 작작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 용어까지 다 우리 말로 바꾸고 뭐하자는 짓인지..;; 적당한 것만 좀 바꿨으면 좋겠는데. 누리집, 누리그물, 이런 것도 전 닭살 돋아서 안 씁니다. 우웨.
  • 한날 2006/08/02 13:19 # 삭제 답글

    하하, 죄송합니다. (_ _) (전 되도록 있는 말로 뜻 맞추기 방식으로 바꾸는 편이지만, 어쨌건 저런 유사한 취지에 동참하는 사람 중 하나. http://www.hannal.com/blog/oorimal/ )

    그나저나 꾸밈정보는 뜬금없긴 하군요. @_@
  • 클랴 2006/08/02 13:23 # 답글

    예전 TCP/IP 프로그래밍 서적중에 packet을 "보쌈" 이라 번역한 책이 있었는데, 너무 이해가 어려워서 원서와 번역서를 한꺼번에 펼쳐놓고 공부하던 친구가 생각나는 군요.
  • 뉴욕허 2006/08/02 13:54 # 답글

    언어란 게 쓰다보면 익숙해지는 법입니다. 얼음보숭이, 큰물이 어색합니까?
    아름다운 우리말인데요. 북한 사람들은 잘 쓰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컴퓨터 -> 셈틀 이런 건 좀 그렇지만,
    가급적 신조어들은 우리말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아라 2006/08/02 15:36 # 삭제 답글

    허허 저와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군요.
    전 우리말을 우선시 하는 사람이라,

    좀 지나갈께염~*
  • 한님 2006/08/02 16:35 # 삭제 답글

    누리뭐시기라는 단어를 만들기 시작한건 이 단체였던가요. http://www.hanmalgeul.org/
  • phenom 2006/08/02 18:12 # 답글

    웰빙은 그렇다치고 나머지는 전부다 어이없더군요. 이제 그만.
  • Uartist 2006/08/02 19:12 # 삭제 답글

    꾸밈정보는 좀 오바한듯해요--;; 완전 북한 feel이....-_-;;
  • 이상훈 2006/08/02 20:27 # 답글

    '큰물'은 원래 우리가 쓰던 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제드 2006/08/02 22:34 # 답글

    이러다 중국처럼 되어가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잘모르시나본데. 2006/08/03 02:56 # 삭제 답글

    ----------------------------------------------------------------
    '셈틀'이라는 단어는 XT시절 부터 쓰던 말이었습니다.
    '무른모'도 소프트웨어로 꽤오래되었던 말로 존재했었습니다.
    한컴의 한글1.5 시대 부터 쓰던 말입니다.

    제닉스님은 프로그래밍을 하신다고 하던데,
    옛날 '씨앗'이라는 한글 언어 프로그램은 아시는지요?

    예전부터 '캡쳐' 대신 '갈무리'라든지
    사용자들의 한글사용은 유별났고
    좋은 시도들도 많았습니다.

    프로그램의 이름도 거의 한글로 지었고
    그래서 '하늘소', '이야기'등등
    여러가지 이름들도 나왔죠.
    (이야기란 이름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잘모르시나본데. 2006/08/03 02:57 # 삭제 답글

    ----------------------------------------------------------------

    어쨋든 그땐 지금보다도 훨씬
    프로그래머들과 사용자들의
    한글에 대한 애착이 많았고 자부심도 컸습니다.


    우리나라의 표준어가
    '교양있는' 서울 사람들이 두루 쓰는 말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정의가 있지만,
    언어란 것이 그 흐름을 잡고 많은 사람들이 쓰면 어쩔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셈틀' 이런 단어는 예전에 더 널리 사용되던 단어라 생각이 되는데.
    과거에는 충분히 인정받는 단어였고
    시간이 흘러 지금은 그리 많이 쓰이지 않아졌지만 말이죠.

    그저 과거의 말로 흘려 버리기에는 굉장히 아깝다고 생각이 됩니다.
    작작좀 해라고 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에 저런 단어의 사용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과
    그 정신이 보기 좋았던 사람들중 한사람으로서

    '작작 좀 해라'는 어린애 투정 같습니다.
  • 괴구마 2006/08/03 09:17 # 삭제 답글

    전구 = 불알
    샹들리에 = 떼불알
  • 한날 2006/08/03 10:14 # 삭제 답글

    잘모르시나본데.님/ 음... 저는 최근 들어 '셈틀'이라는 낱말을 썼지만 낱말 자체는 예전부터 간간히 들었습니다. 하지만, 예전이라고 해서 '컴퓨터'라는 낱말보다 더 널리 쓰였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때도 컴퓨터라는 낱말을 쓰는 곳이 훨씬 많았던 기억입니다. (10~15년 전 이야기고 더 이전은 모르겠군요)
    .
    잘모르시나본데.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처럼 예전엔 널리 쓰였는데 지금은 영어말 자체로 쓰는 것이 있다면 자판인 것 같습니다. 셈틀 관련 책에도 자판이라고 쓰고 다루던 사람들도 자판이라는 낱말을 많이 썼고 저도 자판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어느날 주위를 둘러보니 저를 비롯해서 거의 대다수 사람들이 '키보드'라고 부르더군요. ^^; 흐음.
  • hoya 2006/08/03 13:08 # 답글

    셈틀? 셈틀? 아니 누가 그렇게 불러요? 왠지 자발적인게 아닌 삘이..
  • waterdrop 2006/08/03 15:15 # 삭제 답글

    분명히 필요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노력이라는 측면에서 단순히 낱말 자체를 바꾸기만 하는 노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노력들이 필요한 이유와 그러한 노력들로 바뀐 낱말들을 적극적으로 그러나 적절하게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문제점으로 느끼고 있는 것은
    1. 외국어로 된 전문 용어라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다 바꿔야만 하는가
    (말 그대로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2. 너무 부족한 홍보로 아는 사람들은 알고 모르는 사람들은 점점 더 모르고
    (이 역시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말로 바뀐 용어의 '갯수' 가 아니라 적절하게 바꾼 용어를 어떻게 하면 우리 생활에 부드럽게 잘 사용될 수 있게 하느냐하는 고민일 것입니다.
  • 정선생 2006/08/03 18:56 # 삭제 답글

    이미 굳어진 말을 바꾼다는건 힘들죠
    도입될때부터 한글말로 전파가 되면모를까...
    평소쓰이지 않는 한글조합으로 만드는것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 생각엔.. 그 시초가 되는곳에서 만들어진 말같은건
    억양이나 발음상 어렵지 않은이상 쓰이는것이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김치나 보자기 가 외국에서
    핫배추, 천으로된 가방식으로 뜻풀이한 외국어로 바뀐다고 생각해도 웃기지 않나요?
  • 글래 2006/08/04 20:16 # 답글

    저는 XT, AT 시절부터 잡으셨던분들이라면 셈틀이란 말을 모르신다는게 이상하다고 여겨지네요
    분명히 그당시에도 있던 말이었고 그당시 프로그래밍하시던분들중에선 이런 한글이름을 널리 퍼뜨리고자 하시던 분들도 많으셨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셈틀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알게 되었구요
    심지어는 위에 말씀 드린 갈무리 등도 있겠고 버전을 표시하는 몇째마당 몇째고개 등등
    사실 이런말들이 얼토당토 안해서 쓰지 않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당시에 잘쓰던 갈무리 같은말들을 지금와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작작좀해라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실게 아니라 좀더 체계적인 계획하에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도로 끝맺음을 하셨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 글래 2006/08/04 20:19 # 답글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위에 말씀하셨던 그대로 예전에는 자발적인 참여 하에 저런 순 우리말 단어들이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순간부터 그런 모습들이 없어진것에 대해 더 안타까울뿐이네요
    단순히 널리쓰인다는 핑계하에 몇몇 듣기 좋고 괜찮은 우리말들이 묻혀진다는게 안타까울뿐이네요
  • 유리 2006/08/05 10:54 # 답글

    셈틀이라... 첨듣는데;;


    옛날에 정말 그렇게 불렀던거야?
    왜 난 첨듣지;;;
  • khris 2006/08/05 11:12 # 삭제 답글

    일단 제닉스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뭐 셈틀이나 다람쥐... 옛날에 그렇게 부른 사람들도 소수에 불과했고,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꽤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90년대 후반이후로 그런 물결이 쏙 들어간걸로 기억하는데요.
    솔직히... 지금의 억지한글화는 작작좀해라가 맞습니다. 셈틀이나 다람쥐도 저한텐 그리 좋은 번역으로 느껴지진 않는군요. 전 오히려 최악의 번역을 풀그림으로 꼽습니다. 풀그림은 코카콜라를 가구가락으로, 펩시콜라를 백사가락으로 부르는것과 다를게 없지요. 셈틀이나 풀그림이나 들으면 뜻이 딱 와닫지 않습니다. 방금도 친구에게 "풀그림이 어떤 용어의 우리말 번역이게?" 라고 물었더니 웹사이트라고 답변하더군요. 아무리 컴퓨터의 어원이 계산기에 있더라도 현대인에게 컴퓨터는 계산기가 아닙니다. 애초에 프로그램이나 서브루틴, 버전등의 용어가 그 언어의 사용권에서 비슷한 의미의 연상을 일으킬수 있기에 채택된것이지 그 말을 발음 그대로 쓰거나 사전적 의미대로 번역한다고 해서 사용자가 알아들을리가 만무하지요.
  • zvezda 2006/08/05 21:05 # 삭제 답글

    그러게요...차라리 외계어는 어느정도 가늠은 가능하죠..
    이런말이 쓰이기 바란다면..
    무작정 쓰라고..그것이 정답인양 알리기 하기보다는...
    그에 따른 마케팅(?)이 우선이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 제닉스 2006/08/07 06:57 # 답글

    [역설] 누리사랑방;;;; 진짜 장난 아니군요 -_-;;
    [uriel] 휘핑... 어떻게 바꿀지 심히 기대 됩니다.ㅎㅎ
    [푸른마음] 참살이는 어감은 좋은데..
    웰빙 이라는 단어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보여지진 않아요 ~
    [유즈미] 심하게 공감 합니다.

    [비공개님] 쓰였던 말인지의 여부를 떠나 지금 잘 통용되고 있는 단어를
    궂이 바꿀 필요는 없다는 뜻이죠 ~
    [빨간영하] 그러게 말이예요. 몇사람 모여 만든 단어가 사전에 실린다니.
    [Eich] 저건 그보다 더한 사례죠. 아예 말을 바꿔 버리니까요 -_-;
    [너른호수] 정말 심각하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DP] 갓길은 정말 최고네요. 그런 정도로만 바꿔 준다면 정말 환영이죠 -_-
    일본처럼 되는건 좀 그렇지만.. 이런것도 올바른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초하류] 브라보~ 정확한 지적 이십니다.
    [solette] 그렇군요 ㅋㅋㅋ
  • 제닉스 2006/08/07 06:57 # 답글

    [핑크문] 예, 개념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단어를 찍어내고 있죠.
    [코프] 누리꾼은 아무리 들어도 영 꺼려져요 -_-;
    [SoGuilty] 의도는 좋은데 방향이 잘못 된거죠.
    [리체] 맞습니다. 닭살 돋습니다.!
    [한날] 죄송하실 필요는 전혀 없죠 ㅋㅋ 생각의 차이일 뿐인걸요 ㅋ
    그리고, 예로 들어주신 글들 밑에 보니까. 무턱대고 다 바꾸자가 아니라 한글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을 한글로 표현하자는 취지 이신 것 같은데, 위에 제가 사례로 들고있는 무리들과는 질적으로 다른겁니다.ㅋ
    그리고, 우리 언제 술한잔 해야죠 ㅋㅋ

    [클랴] 보쌈! 엽기네요 -_-;
    [뉴욕허] 예, 어색 하다고 생각 합니다.
    북한말이 아무리 순 우리말 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정서와 사고가 있는데
    북한 말을 그대로 가져다 쓸 수는 없지 않을까요.
    신조어들은 우리말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만..
    자신들만 신조어라고 받아들이는 단어인지, 모두에게 신조어 인지는
    잘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제닉스 2006/08/07 06:57 # 답글

    [아라] 저도 우리말을 천시하진 않습니다만, 남에말도 존중 해 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거죠 ㅋ
    [한님] 예, 그 단체 맞죠;; 난감한 단체 입니다.
    [phenom] 맞습니다. 이제 그만 ~
    [Uartist] 대남 공작 스파이설이 슬슬 나올때가..;;
    [이상훈] 예, 우리가 원래 쓰던 말의 여부를 떠나 의미가 통하는 일상적인 단어가 있는데 궂이 바꿀 필요 있겠냐 하는 말 이었습니다. : )
    [제드] 그러게 말입니다. 난감 합니다.
    [잘모르시나본데] 잘 알고 있습니다만 한날님 말씀처럼 널리 쓰이진 않았던 걸로 기억 하는데요.
    [괴구마] ㅇ_ㅇ;;

    [한날] 자판! 그건 정말 그러네요 ㅋ 저도 어렸을 때에는 자판 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요 ㅋ
    [hoya] 조기 위에 저 단체가 바로 선동하는 무리들 입니다.ㅎㅎ
    [waterdrop] 예, 분명히 필요한 노력은 맞지만 이런식은 아니죠.
    [정선생] 브라보! 정확한 예 이십니다. 핫배추, 천가방 ^^
    [글래] 위에서 말씀 드렸다 싶이, 필요한 시도지만 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말 입니다.
  • 제닉스 2006/08/07 06:57 # 답글

    [유리] 있긴 했지 ㅋㅋ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은 아니었지만 ㅋ
    [khris] 맞습니다.! 사전적 의미대로 번역 한다고 좋은 우리말이 되는건 아니죠!
    [zveda] 이렇게 소수가 모여서 뚝딱 정하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의 동의가 필요한 일이겠죠.
  • 구버달 2006/08/08 12:47 # 답글

    제닉스님의 '니들' 링크로 들어가 봤는데 회원가입을 해야 하더군요. 아니, 우리말 다듬는데 왠 회원가입???? 목적이 순수해 보이지 않아요오
  • 구버달 2006/08/08 12:48 # 답글

    제닉스님의 '니들' 링크로 들어가 봤는데 회원가입을 해야 하더군요. 아니, 우리말 다듬는데 왠 회원가입???? 목적이 순수해 보이지 않아요오
  • 구버달 2006/08/08 12:48 # 답글

    제닉스님의 '니들' 링크로 들어가 봤는데 회원가입을 해야 하더군요. 아니, 우리말 다듬는데 왠 회원가입???? 목적이 순수해 보이지 않아요오
  • 구버달 2006/08/08 12:48 # 답글

    제닉스님의 '니들' 링크로 들어가 봤는데 회원가입을 해야 하더군요. 아니, 우리말 다듬는데 왠 회원가입???? 목적이 순수해 보이지 않아요오
  • 구버달 2006/08/08 12:48 # 답글

    제닉스님의 '니들' 링크로 들어가 봤는데 회원가입을 해야 하더군요. 아니, 우리말 다듬는데 왠 회원가입???? 목적이 순수해 보이지 않아요오
  • NeZeN 2006/08/12 00:00 # 답글

    -0-... 5연속 리플인가.. 덜덜덜..
  • 리얼머털 2006/08/14 03:01 # 답글

    제니스님 말씀동감해요 이 싸이트 웃긴게 네티즌=누리꾼 이렇게 바꾸는거 정말 짜증나요

    몇명 들어오지도 않는 싸이트에서 말이죠. 최소한 국민의 1프로는 동의를 해야하는데

    네이버처럼 큰 포탈도 아니고 몇명이 [누리꾼]이라고 자기네 맘대로 추천했는지

    알고나면 웃길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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