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Showcase - Your Life Your HP 후기. by 제닉스

지난 10월 24일 수요일에 삼성동에서 HP PC의 새로운 3가지 제품을 소개하는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타블렛형 노트북인 파빌리온 2710p, 거실에 놓고 쓸 수 있는 노트북형 멀티미디어 데스크탑 HDX9000 그리고, 강력한 데스크탑인 m9000 이라는 세가지 모델을 소개하는 행사 였습니다.
행사는 삼성동의 베일리하우스 라는 곳에서 열렸는데, 행사를 위해 안을 비워놓았지만 외관상(?) 분위기도 상당히 깔끔하고 행사 장소로 괜찮아 보이더군요.

제가 도착 했을때, 막 공식 행사가 시작되는 상황 이었습니다. 사회자분께서 진행을 시작 하시고 HP의 각 관계자분들 께서 나오셔서 각 제품들의 특징과 스펙에 관해서 PT를 진행 하셨습니다.
뭐 사실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이나. 정말 충격적으로 새로운 제품이 아니고서야 스펙 설명이 재미있을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어떤 CPU를 채용하고, 타블렛이니까 뭐 액정이 돌아가고 이런 일반적인 설명들이 쭉 이어졌습니다. 이 제품들의 스펙이야 뭐 익히 들어왔었기 때문에. 설명을 들으며(!) 저는 행사장 옆쪽으로 마련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는 뷔페식으로 마련되었는데, 매우 제 입맛에 맞아서 급하게 먹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ㅎ
행사중 2001년부터 2007년까지 HP PC의 대표적인 제품들을 시대순으로 정렬 해 둬서 HP PC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데스크탑 뿐만 아니라 노트북 역시 1999년부터 2007년까지의 제품들을 시대순으로 정리 해 두어 노트북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매우 좋은 자료였습니다.
그리고, 프로게이머 김택용님과 서지수님께서 행사 참석자와 2:1로 스타 배틀을 붙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왼쪽에 계신 분이 서지수님 (TV보다 훨씬 예쁘셨습니다. :D), 오른쪽에 계신 분이 김택용님.
(가운데분은 누구신지..ㅇ_ㅇ 코치님이나 감독님쯤 되지 않을까 생각중 입니다.ㅎ)

저는 김택용님과의 게임에 참여 했는데. 뭐.. 로템에서.. 9분 버텼습니다. 업계 전문 용어로 "캐 발렸다" 라고 하지요. 역시 프로가 괜히 프로가 아니더군요..ㄷㄷㄷ;

HP의 이전 행사땐 뭔가 참 정신이 없었고, 정보 습득도 쉽지 않은 행사였는데. 그에 반해 이번의 경우는 진행도 차분했고 전체적으로 제품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고, 좋은 경험도 할 수 있었던 행사 였습니다. 초대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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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Editor 2007/10/31 04:15 # 삭제 답글

    와...맨 아래 사진 서지수님의 머리크기가 유난하군요..^^:; 다른 두 분이 유난하신건가..;;
  • :D 2007/10/31 08:23 # 삭제 답글

    김택용님 티비에서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잘생겼네요
  • 경아 2007/10/31 09:01 # 삭제 답글

    김택용님 잘 생겼다아 ... ^ㅂ^
  • Meriel 2007/10/31 09:31 # 답글

    아.. 잘생기고 이쁘고...
    근데.. 아침을 못먹어서 그런지, 음식 사진에.....ㄷㄷ
  • Labyrins 2007/10/31 10:18 # 답글

    저런 행사에 상당한 퀄리티의 먹거리가 제공되는 것 같네요..
    예전에 삼성 옙 P2런칭 행사(?)에 참가하신 후기 올리셨을때도
    먹거리만 눈에 들어오더군요...-_-;
    부럽습니다.
  • 고이고이 2007/10/31 10:53 # 삭제 답글

    음식사진이 너무 맛깔나게 나왔다. 캐발렸다는 표현 배우고갑니다 ㅋㅋ
  • 아이나 2007/10/31 13:02 # 답글

    음식에 제일먼저 눈이 가는구나.... 그다음 서지수..
  • 허정훈 2007/11/04 20:02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저는 모토로라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플레시먼힐러드의 허정훈이라고 합니다.

    님의 블로그를 읽다보니 저희 모토로라의 새로운 소식 및 최신 정보들을 미리 보실 수 있게 메일로 보내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요. ^^ 혹시 주로 쓰는 메일이 있으시면 주소를 ben.heo@fleishman.com으로 보내 주시겠어요? ^^

    감사합니다~ 몇 시간 남지 않았지만;;,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괴구마 2007/11/04 20:17 # 삭제 답글

    엇.. 저 저저저저놈 내 친군데 -_-;;
    제닉스님 저기 다녀오셨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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