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Phone 4 한국 출시는 7월 확정. by 제닉스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2시, apple의WWDC 2010이 있었고, 그 자리에서 스티브잡스는 키노트를 통해 iPhone 4를 발표 했습니다. 그간 iPhone 4G 다, iPhone HD다 말이 많았던 iPhone 네번째 모델의 이름은 iPhone 4 로 확정 되었습니다.
iPhone 4는 그동안 루머로 돌았던 바로 그 디자인 그대로 출시되었으나, 그 기능이나 내용은 루머로 돌던것 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iPad에서 사용된 A4 프로세서를 채용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960x640해상도에 명암비 800:1의 최고급 IPS패널을 사용했으며 500만화소 오토포커싱 카메라를 채용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루머와 일치 합니다.
카메라는 720p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LED플래시를 탑재 했습니다. 물론, 동영상 촬영시에도 LED플래시를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을 터치해서 포커스를 잡는 것도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iMovie를 사용해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iMovie는 appStore에서 $4.99에 판매 됩니다.) 720p HD 영상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게 iPhone 상에서 직접 편집이 가능하더라구요.
iPhone OS의 새버젼의 이름이 iOS 4 로 변경 되었습니다. 이 말은, iPad나 다른 디바이스 역 같은 OS로 지원 하겠다는 얘기인거죠. iOS의 경우는 기존에 이미 발표된 멀티태스킹, 폴더 기능등을 시연 했는데 이건 뭐 이미 다들 알고 계신 부분이니 넘어 가겠습니다.
iBooks가 iPhone 용으로도 출시되며, iBooks에 PDF 뷰어 기능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이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제 PDF파일을 iPAD에서 iBooks로 마음껏 볼 수 있다니. 물론, iPAD나 iPhone 한 쪽에서만 책을 구입하면 양쪽에서 모두 볼 수 있으며 어디까지 봤는지, 북마크 등등이 모두 싱크 된다고 합니다.

또한, 형광펜으로 칠하는 마킹 기능이나 바로 사전을 찾는 기능들도 포함 되었습니다.
iPhone 4의 영상통화는 통신사와 뭔가 아직 끝나지 않은 문제가 있는지.. Wi-Fi 상태에서만 가능하며 iPhone 4끼리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무료) 2010년은 그렇다.. 라고 했으니 내년쯤 일반 영상통화가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나침반 센서, 조도센서, GPS, 거리센서, G센서에 이은 여섯번째 센서인 자이로센서가 포함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게임들, 어떤 앱들이 나올지 정말 흥미진진 합니다. 저도 뭘 만들어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구요.
기존 iPhone 3Gs보다 24% 얇아져서 두께가 1Cm도 채 되지 않습니다. 또한, 상단 이어폰 구멍 옆에는 노이즈 캔슬링을 위한 마이크도 포함하고 있다고 하구요.
용량은 16GB와 32GB가 출시되며 16GB가 $199, 32GB가 $299 입니다. iPhone 3Gs 8GB가 $99 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 잡스횽 머리위에 한국 보이세요? 한국에서도 7월 18일 iPhone 4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올레~! KT만세!!

오늘 개발자들을 위한 iPhone OS 4 GM Seed가 배포되며, 6월 21일 정식 iOS 4 업데이트 공개, 7월 18일경 iPhone 4 한국 출시.. 한달 내내 즐거울 것 같습니다. : D

더 자세한 내용은 apple 홈페이지WWDC중계를 했던 제 미투데이를 확인 부탁 드립니다.
아 정말.. 잡스횽 Keynote에서 South Korea를 보게 되다니.. 꿈같은 밤이에요!!!

- 마지막으로.. iPhone 4 소개영상을 보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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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3G 64GB 구입 완료. by 제닉스

iPad 3G, 64GB모델을 구입 했습니다. 사실.. 주문한지는 진짜 오래됐고, 받기도 저번주에 받았는데 이제야 인증을 올리네요.

지금은.. 개인 인증 진행중에 있습니다. 개인인증이 1주일 정도 걸린다고 해서 1주일 동안 iPad를 못 쓰는건줄 알았는데, 보내고 하루정도 있으니까 기기 심사가 끝났다며 iPad는 돌려 보내주고 서류처리가 1주일정도 소요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 수요일~목요일쯤 되면 실 개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T로 개통할 예정이구요.. 스마트플러그인가 하는 요금제로.. iPhone하고 묶어서 쓰면 iPhone 이 현재 i프리미엄으로 월 3GB 데이터 트래픽이 제공되기 때문에 iPad에 들어가는 기본요금 약 1만원 정도만 추가하면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미 iPad Wi-Fi 모델이 있는데, 왜 3G모델을 추가로 구입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iPad를 사용 해 보니 일단 이 기기는 확실히 계속 가지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예전에 iPod Touch에서 iPhone으로의 변화를 이미 느껴본 입장에서.. 항상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는 iPad가 있으면 지금보다 활용도가 훨씬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그렇게 될지는.. 개통해서 한동안 사용을 해 봐야 알 수 있겠죠? 개통 되고 나서.. 인증 과정이나 비용등 자세한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 해 보겠습니다. : ) 아~ 며칠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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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go의 L2 통 알루미늄 노트북 스탠드 by 제닉스

저같은 경우 언젠가부터 데스크탑 사용보다 노트북 사용시간이 훨씬 길어지고, 집에서도 데스크탑 모니터 한쪽에 노트북을 켜놓고 있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랩탑을 장시간 사용하다 보니, 부적절한 자세로 인해 허리와 뒷목이 쑤시는 경우가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mstand 라는 노트북 스탠드를 구입하려던 찰나 마침 국내에서 mstand의 퀄리티와 비슷한 수준의 랩탑용 스탠드가 출시 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elago에서 출시한 랩탑용 통 알루미늄 스탠드인 L2입니다. 저같은 경우 주로 쓰는 랩탑이 유니바디 맥북과 맥북에어라 은색을 선택 했는데, 검정색도 나름 느낌 있더라구요.
뒷면은 이런 모습 입니다. 무광의 재질이 맥북프로 라인의 느낌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옆모습 입니다. 통 알루미늄이라 랩탑을 올려 두어도 휘어지거나 하지 않으며, 자세교정 뿐 아니라 랩탑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는 방열판 역할도 합니다.
노트북이 닿는 부분들은 이렇게 고무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흘러내리지 않도록 받쳐주는 부분에도 고무 처리가 되어 있구요.
바닥 면에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무가 붙어 있네요.
맥북 프로 17인치를 올려 봤습니다. 상당히 큰 노트북 이지만, 불안하지 않게 잘 받쳐 줍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부분도 두께가 마치 맞춘 듯 맥북 프로와 잘 맞네요.
이번엔 맥북 에어를 올려 봤습니다.
에어의 경우 워낙 얇아 받쳐주는 부분이 다소 튀어나오지만, 에어의 날(?)이 고무 부분에 닿아서 흠집이 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뒤에서 봐도 이렇게 깔끔한 모습이 나오네요 : )

제품을 직접 받아보기 전까지는 mstand만 하겠나 싶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디자인이나 마감,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나고 무엇보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맥북과 마치 맞춘 듯 잘 어울려서 매우 흡족합니다. 물론, 랩탑 쓰는 자세가 교정되어 왠지 척추가 덜 휠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ㅋ

랩탑 사용이 찾은 분들 께서는 스탠드 사용을 한번 치열하게 고민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블랙 색상이나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elago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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