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 10.7 LION Preview by 제닉스

apple에서 엊그제 공개된 개발자용 OSX 10.7 LION을 집에 있는 모든 Mac 머신에 설치 했습니다. 여러가지 변화 요소가 있지만,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알려진대로 iPad의 요소들을 OSX로 가져왔다는 점 입니다.
또한, iMac 사용자들의 경우 매직 트랙패드가 없으시면 LION의 진정한 맛을 느끼기 힘드실 것 같네요..
우선..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 화면이 상당히 비쥬얼 하게 변했습니다. 디스크 용량등을 iTunes처럼 바꾼 부분이라던지, 내 남은 리퍼 기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던지..(아직 베타라 그런지, 누르면 링크가 됐다 안됐다 하네요...) 상당히 깔끔해 졌습니다.
그 다음은.. 너무도 많이 보셨을 런치패드.. iPhone 이나 iPad의 UI를 그대로 가지고 온 어플리케이션 로더 인데, 독에 있는 런치패드 아이콘을 클릭 해 실행 하거나.. 트랙패드 위에서 다섯 손가락을 오므리는 동작을 하면 나타납니다. (다섯 손가락을 펴는 동작을 하면 사라지구요.)
또, 사파리가 5.1로 업데이트 되었는데, 속도가 매우 빨라졌을 뿐 아니라 두 손가락으로 좌, 우로 슥 슥 넘기면 이전, 다음 페이지가 나타나는 등의 트랙패드 제스쳐를 지원 합니다.
물론 이 트랙패드 제스쳐는 OSX자체에서도 지원하며 세 손가락으로 슥슥 트랙패드를 문지르면 데쉬보드-바탕화면-바탕화면2 와 같이, 스페이스를 아주 손쉽게 옮겨다닐 수 있습니다.
트랙패드에서 세 손가락을 위로 올려주면 Mission Control 화면이 나타나는데, 현재 실행되어 있는 창을 프로그램 종류별로 정리 해 주어 상당히 직관적인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창 오른쪽 상단에 풀 스크린 버튼이 존재해 풀 스크린 작업을 지원 합니다.
Finder 역시 상당부분 변화가 있었는데요, '나의 모든 파일' 을 통해 모든 미디어를 종류별로 정리 해 볼 수 있는 부분이나 AirDrop 기능이 추가된 부분등이 상당히 신선합니다.
AirDrop에 들어가면 주변에 있는 AirDrop 사용자들이 모두 나타나고 해당 사용자의 아이콘 위에 파일을 끌어다 놓는 것 만으로 파일 상대방에게 파일이 전송 됩니다. 저는 LION의 업데이트중 이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그 외에도, 창을 늘리고 줄이기 편해진 부분이나 문서 작업 과정을 타임머신 처럼 보여주는 Versions, 시스템을 재시작 할 경우에도 이전 작업 상태를 그대로 유지 해 주는 Resume, 이전보다 훨씬 좋아진 메일 클라이언트 등 수많은 업데이트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LION을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은.. 일단 베타라서 그런지 LION설치 후 시스템 발열이 좀 더 심해진 느낌 이며, Macbook AIR 11" 같은 경우는 체감 속도도 꽤 느려진 느낌 입니다. 이건 뭐 정식 버젼이 나오면 좋아질 거라고 생각 됩니다만,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Parallels가 아직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이건 Pallels에서 LION을 지원하는 패치를 만들어 줘야 할 것 같기는 한데.. 윈도우 작업이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Parallels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한동안 썩고 있던 Windows PC를 결국 다시 정리 하고 말았습니다. Parallels에서 조속히 패치가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Parallels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 포스트를 참고 하세요.

OSX 10.7 LION.. 정식 버젼이 매우 기대 됩니다.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iOS 4.2.1용 완전 탈옥 greenpois0n 공개 by 제닉스

Chronic Dev팀이 윈도우에서도 iOS 4.2.1 완전 탈옥이 가능한 greenpois0n을 공개 했습니다. 이제 윈도우에서도 iPhone과 iPad 4.2.1의 완전 탈옥이 가능 합니다.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가능 합니다.

[다운로드] http://mirrors.ih8sn0w.com/gp_win_rc5_b2.zip

하지만 현재 Beta 3 까지 공개된 iOS 4.3 버젼이 오는 2월 14일(한국 시간으로 2월 15일) 공개 될 예정이라고 하니 최신 버젼의 탈옥 OS를 쓸 수 있는 날은 그리 길게 가지는 않을 전망 입니다. 더군다나 iOS 4.3에는 '개인용 핫스팟' (iphone을 무선 AP(wi-fi)로 쓸 수 있는 기능) 등 유용한 기능들이 포함되므로 iOS 4.2.1로 계속 버티기는 힘들어 보이니까 말이죠 :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위 손가락 버튼구독 버튼을 눌러주세요.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1011 시즌 제닉스의 스노우보드 장비 by 제닉스

요즘 지산에서 보딩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주경야보' 정도 라고 할까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보드타고 ㅋ 서울에서 쏘면 30~40분 밖에 걸리지 않는 지산이기에 가능한 일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올 시즌에 사용하고 있는 장비들을 소개 합니다.
먼저 부츠는.. 1011 살로몬 말라뮤트 입니다. 잡아주는 느낌이나 피팅감, 발의 피로도 면에서는 아주 만족 합니다만 약간 무거운 편 입니다. 물론, 좀 무거운 편 이기 때문에 라이딩에 유리한 면이 있긴 하지만요.
이번 시즌 제 주력 데크는 1011 버튼 제레미 존스 154 사이즈 입니다. 데크 자체가 지빙이나 파크용이기 때문에 그라운드에서 쓰기엔 약간 말랑거리는 느낌이긴 한데 아주 심한 편은 아닙니다. 노즈나 테일을 찍으면 다른 탄성 좋은 데크들처럼 땅~ 쳐주는 느낌은 별로 없지만 무난하게 떠 지는 수준 입니다. 어떻게 보면 어중간하다고 할 수도 있겠고, 어떻게 보면 무난하다고 할 수 있는 데크 입니다.
다른 후기들 보면 라이딩이 불안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저는 오히려 비슷한 특성의 데크들에 비해 훨씬 안정적인 느낌 입니다. 사실, 이 데크를 구입하게 하는데는 데크의 성능보다는 디자인과 제레미존스 프로 모델이라는 점이 큰 몫을 했는데 의외로 만족 스러워서 주력 데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쪽에 있는 데크가 나이트로 스윈들이고 밑에있는 데크가 1011 제레미존스 입니다. 뒷면 프린트도 뭐 나쁘지 않습니다.
제레미와 함께 주력으로 사용하는 바인딩은 1011 버튼 카르텔 입니다. 하이백이 소프트해서 트릭시 다리 이동이 부드러운 느낌이며 전체적으로 잘 감싸주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바인딩 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바인딩 입니다.
두번째 데크는 0910 나이트로 스윈들 152 사이즈 입니다. 이 모델은 '존 쿨리' 프로 모델과 동일한 모델인데, 가볍지만 탄성이 좋은 데크 입니다. 제레미보다 쳐주는 탄성이 좋고 데크 사이즈가 좀 짧아서 펌핑 기술들은 휙휙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데크 곡선 말린 형태가..(ㅇ_ㅇ) 저랑은 잘 안 맞는지.. 노즈 찍고 뜨다가 엣지가 터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녀석은 새 트릭 연습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나이트로 스윈들에 사용하는 바인딩은 롬 SDS 390인데.. 잡아주는 느낌이나 하이백 특성 등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만 앞쪽 스트랩을 약간만 강하게 조이면 새끼발까락이 눌리는 느낌이 들면서 약간 불편 합니다. 그래도, 만족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주력 데크의 마지막은 1011 살로몬 팝스타 153 사이즈 입니다. 사실 이건 오늘 질러서 아직 못 타 봤습니다.;;
이 데크를 또 구입한 이유는.. 제레미가 약간 소프트해서 알리나 널리를 찍을 때 팝을 쳐 주는 느낌이 부족해 팝이 좋은 데크를 한번 써 보고 싶어서 구입 했습니다.

이름부터가 팝스타이니, 잘 떠 지겠죠? 손으로 눌러보니.. 탄성은 마음에 듭니다. 원래 팝 보다는 리버스 캠버 데크를 써 보고 싶어서 립텍 스케이트바나나를 찾았는데, 가는 샵마다 취급을 하지 않아 그냥 팝스타로 결정 했습니다.
팝스타의 뒷면 디자인 입니다. 뒷면 프린트가 형광색이라.. 엣지를 많이 박으면 마치 빛이 나는듯 한 느낌을 줍니다.
팝스타와 함께 사용하는 바인딩은 살로몬 Relay 입니다. 사실 얘는 써본적도 없고 주변에 쓰는 사람을 본 적도 없어서 약간 불안하긴 합니다만, 부츠가 살로몬 말라뮤트고 데크도 살로몬이라.. 왠지 같은 살로몬으로 맞추면 궁합이 좋지 않을까 해서 구입 해 본건데.. 역시 불안 합니다.ㅋ

실력이 늘지 않을 때 마다 장비탓을 하며 벽을 넘어 보려고 하다 보니 한 시즌에 데크를 3개나 구입하게 됐네요. 이 이외에도 버튼 히어로나 립텍 스케이트바나나같은 리버스 캠버 데크가 자꾸 눈에 밟히는데.. 이건 아마도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지산에서 보딩 하시는 분들 계시면.. 같이 보딩 해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위 손가락 버튼구독 버튼을 눌러주세요.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최근 포토로그



공지사항

* 나눔글꼴을 설치하시면 훨씬 깔끔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연락이 필요할 경우 아래 메일로 연락 주세요.

제닉스를 구독하세요!

제닉스 스튜디오

미니채팅

미투데이 최근글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